외출할땐 꼭 '코로나있다' 로 검색하고 가자.

코로나 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52명이 추가로 발행되면서 코로나 19 국내 확진자가 156으로 늘었습니다. 

현대 대구는 슈퍼전파자가 있을 것으로 의심된다고 합니다. 슈퍼 전파는 한 사람과의 접촉으로 사람들이 무더기로 감염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럴 경우 확진환자 한 명 한 명 동선을 파악하는 것이 무의미해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킬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또한 장소별로 코로나의 노출위험도를 알려주는 사이트에 내가 가야 하는 장소를 검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있다 란?  약속 장소를 입력하면 위험도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s://coronaita.com/

코로나있다

검색창에 장소를 입력해주세요. 예를 들어 대구의 대구수목원을 간다면, 대구 또는 대구수목원을 검색하여 가는 장소를 클릭해줍니다.

 

이렇게  안전도가 나오고, 하단 부분은 내가 검색한 장소에서 10 km 반경의 장소에 확진자 다녀갔는지의 여부를 알려줍니다.  약간 불안이라고 해도 너무 무섭네요..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한다면, 코로나있다 사이트를 통해서 외출 장소가 얼마나 안전한지 꼭 검색해보고 외출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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